YOKO랑 보낸 미친 밤 > 방콕변마후기

방콕 수쿰빗, 진짜 이 동네는 밤이 되니까 심장이 뛴다. 낮에 Korean Town 돌아다니다가 김치찌개 한 그릇 뚝딱하고, 한인마트에서 과자 좀 사면서 기분 내다가, 밤엔 좀 색다른 거 찾고 싶었지. 그래서 소이 24 골목으로 들어가서 G2G 마사지로 직행. 간판 보자마자 느낌 팍 왔다. 여긴 뭔가 다를 거야.

로비 들어가니까 은은한 라벤더 향에 조명까지 딱 고급지게 세팅. 근데 이 모든 게 그냥 배경일 뿐. 진짜 주인공은 YOKO. 문 열고 등장하는데, 와... 이게 사람인가? 165cm쯤 되는 키에 다리 쭉쭉, 엉덩이는 탄탄, 허리는 잘록. 얼굴은 깊은 눈매에 코 날렵해서 그냥 섹시 그 자체. 블랙 스타킹만 입고 나오는데, 그 속에 맨살 비치는 거 보니까 손가락이 근질거림. "오빠, 편하게 누워~" 하니까 그 목소리에 심장 녹음.

마사지 시작하자마자 오일 바르고 손길이 미끄러지는데, 이건 뭐 마사지 수준이 아니라 그냥 유혹이야. 허벅지 주무를 때 살짝 스치는 터치, 그 눈빛... 내 자지 이미 꿈틀거림. YOKO가 귀엽게 "긴장 풀어~" 하면서 웃는데, 그 순간 정신 나감. 본게임 들어가니까 그녀가 침대 위에서 다리 쩍 벌리고 앉았을 때, 진짜 "여기서 인생 끝낸다" 싶었음. 손놀림이 리듬감 장난 아니고, 혀 쓰는 스킬에 혼 빠져나감. 한 번 싸고 나서도 모자라서 2라운드 직행. 그녀가 위에서 흔들어대는데, 내 전부 다 뽑아내고 끝.

G2G, 수쿰빗에서 이 정도 경험은 진짜 레어다. YOKO 때문에 다리 후들거리면서 나왔음. 1시간 1,200바트? 이 퀄리티면 공짜나 마찬가지. 낮에 Korean Town에서 밥 먹고 기분 내다가, 밤에 G2G로 마무리? 완벽한 방콕 코스지. YOKO 예약 잡고 달려가라. https://g2gmassagebk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