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6클래스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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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퀸시오쟈 작성일 25-04-16 16:18 조회 571 댓글 0본문
지난 주말에 쏭크란 다녀와서 후유증이 아직도 가시지 않네
저녁때는 할일이 술이랑 여자뿐이라 방콕밤문화만 경험하고 온거같아
여기저기 검색하다 방콕변마란걸 알게되었고 누루마사지가 좋다고해서 원조누루라고
가보라는 후기가 많아서 가봤는데 난 잘 놀고온거같아
누루마사지를 추천해줘서 받았고 아가씨는 실물로다 볼수있었어
광고같은 후기들도 많이 있어서 걱정했었는데 본전은 다 뽑고왔지
방콕물가가 생각보다 비싸서 좀 놀래긴 했는데 이런데는 아지 한국대비 갈만한거같아
애들이 많이 있어서 선택의 폭이 넓고 한 20명 가까이 구경했지
올겨울에 다시 가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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