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을 열고 들어가면 공간 자체가 호텔급으로 정돈돼 있다.수원맨즈스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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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방콕 여행에서 나도 이곳을 처음 찾았다.
아속 BTS에서 도보 5분 거리, 수쿰빗 소이 16 골목 안쪽.
근처는 조용한데, 문을 열고 들어가면 공간 자체가 호텔급으로 정돈돼 있다.
깔끔하게 정리된 리셉션, 따뜻한 조명,
그리고 안쪽으로 이어지는 고급 사우나와 프라이빗 룸.
“야, 여기 제대로다”는 생각이 딱 들더라.
이번에 내가 선택한 테라피스트는 SINDY.
이름은 익숙했지만 실제로 마주한 건 처음이었다.
처음 본 순간부터 존재감이 확실했다.
잘록한 허리에 엉덩이와 가슴은 탄탄하고 볼륨감 있게 잡혀 있어서
몸매 라인이 입구에서부터 시선 강탈.
표정은 부드러운데, 눈빛은 단단한 여유가 묻어나고
입술은 살짝 도톰한데 그 볼륨이 전혀 과하지 않고
그냥 ‘사람을 끌어당기는 관능미’ 자체.
참고로 룸은 욕조가 있는 프라이빗 구조였고
샤워하고 침대에 누우면 몰입감이 올라가서 다른 거 눈치 안보고 몰입하게 되는것도 장점 중하나다 .
아무튼 진짤 잘놀다 가는듯 5점 만점에 .5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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