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irman – 핑크, 진짜 미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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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처음부터 끝까지 쩔었음.
말 그대로 몸에서 섹기가 뚝뚝 흐름.
가만히 서 있어도 야한 분위기 철철 넘치고, 눈빛이 좀 위험함.
몸매도 눈 돌아갈 정도로 지가 일부로 자세를 취하는거같음.
허리를 하도 꺾어서 그런지 뒤태도 침질질 나오는 ...음 .박아버리는 각이 떠오름.
상체, 허벅지, 골반 테크 전부 탄탄하고 끈적함 있음.
한 번 몰입되면 정신 못 차리고 흐름에 계속 휘둘리게 됨.
아무튼 오바좀 떨었는데 가장 쩔었다고 말할수있다 .
그리고 체어맨 자체가 공간 분위기 미쳤음.
수쿰빗 33 골목 안쪽, 프롬퐁역 근처인데,
건물 안 들어서면 룸이 호텔급. 자쿠지 있고, 조명 어둡게 잘 떨어지고,
의자 누루 서비스도 있어서 플레이가 다양하게 가능함. 이게 또 은근히 각이 잘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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