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체 쓰는 방식이 진짜 잘 배운 느낌나네 THE 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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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등장부터 느낌이 확 왔음.
몸매 좋고 당당한 분위기에, 오른쪽 가슴 위 문신이 시선 먼저 끌더라.
눈빛도 맑은데 살짝 도발적인 느낌?
그냥 가만히 있어도 섹시한 분위기가 흐름.
말투는 과하지 않고 담백한데, 미소 지을 때 은근히 끌리는 스타일.
가볍게 아이컨택 하는데 괜히 긴장감 생김.
서비스 들어가니까 확실히 감각이 좋았음.
밀착할 때 리듬감이 일정하면서도 중간중간 강약 조절이 진짜 제대로야.
특히 상체 쓰는 방식이 진짜 잘 배운 느낌.
몸이 스스로 반응하게 되는 스타일.
아무튼 오늘 밤 불태우겠다하면 소미 선택해라 .
또 추가로 THE333은 내부가 원래 호텔처럼 고급스러운 구조인데,
조명도 과하지 않고 딱 은은해서 시선 부담 없고, 자쿠지 있는 룸은 넓고 깔끔함.
전체적으로 정리 잘 돼 있어서 서비스 몰입감 확실히 높아짐.
프롬퐁 BTS역에서 5~10분 정도 걷는 거리인데,
골목 안쪽이라 은근 조용하고 프라이버시도 잘 지켜짐.
현장 관리도 깔끔하고, 외국인 응대도 매끄러워서 첫 방문자도 부담 없음.
참고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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