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시설에 한번 놀라고 체어 코스에는 눈이 뒤집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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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어맨은 역시 물관리 지대로 하는구나 ㅋㅋㅋㅋㅋ
저번이랑 다르게 요번에는 아무 정보 서치없이 그냥방문했는데도 뽕뽑았네 ㅋㅋㅋ
일단 나한테 황홀한 밤 선사해준 줄리에 대해서 말하자면.
슬림하면서도 딱 잡힐 데는 잡히는 라인.
만질 때의 촉감,터치감? 그립감? 말이안된다. ㅋㅋㅋㅋ
일단 시설에 한번 놀라고 체어 코스에는 눈이 뒤집힌다.
입으로도 쪽쪽, 손으로도 착착.
아주 그냥 다 먹어준다.
역시…
나의 촉은 틀리지 않아.
- 다음글, 정말 만족스러운 경험이었습니다 25.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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