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엔 가볍게 긴장을 풀어주다가,..후반이 미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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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방콕빠따 작성일 25-07-31 23:47 조회 856 댓글 0본문
출장 마치고 그냥 가볍게 피로나 풀자며 수원맨즈스파 들렀다가…
솔직히 말하면 예상보다 ‘제대로’ 풀고 나왔습니다.
담당은 KATE.
처음 입장했을 때부터 눈에 확 띄는 건
맑고 하얀 피부 + 슬림하면서도 볼륨 살아 있는 바디라인.
말투는 조용하고 단정한데, 눈빛이 은근히 도발적이라 더꼴리더군요
마사지 초반엔 가볍게 긴장을 풀어주다가,
하나도 허투루 안 움직이는 타입.ㅋㅋㅋ
결과는 대만족입니다.
바비이후로 이런 애를 또만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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