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 BANGK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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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리뷰 돌다 보면 누루는 눈감고 받을 거 아니면 비주얼도 굉장히 중요하다는 걸 실감해서 

좀 더 미인형 테라피스트 스타일을찾고 있었고.  그래서 선택한 곳이 AMOR888이었습니다.

예약 응대도 깔끔했고, 위치도 BTS역 근처라 접근성이 좋았습니다.
실제로 가보니 룸은 깔끔하고 조명도 안정적,
전체적으로 조용하고 프라이빗한 분위기가 유지돼서
“아, 여긴 편하게 맡겨도 되겠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JEE는 외모가 참 단정한 편이라
‘얌전하겠구나’ 싶었는데,
서비스 들어가면 그 생각 바로 접게 됩니다.
참고로, 실물은 리뷰보다 훨씬 예쁩니다.
하얗고 깨끗한 피부에, 눈매가 고급스러워서 첫눈에 시선이 박히는 타입.
비주얼만 보고 선택해도 절대 후회 없을 정도.

슬림하면서도 피부 탄력 좋고,
누루 들어가자마자 등 라인부터 엉덩이까지
마치 물 흐르듯 이어지는 터치가 예술.
고급 호텔 스파 느낌인데 중간중간 남성의 감각을 건드리는 포인트 터치가 숨어 있습니다.

대화 센스도 좋아서, 편하게 즐기기 딱 좋은 타입.
분위기와 감각의 중간지점 원한다면 JEE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