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오면 성욕부터 살아난다. 그래서 이번에도 666CL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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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치잉마이남자 작성일 25-07-28 20:37 조회 1,399 댓글 0본문
출장 겸 여행이라지만, 방콕만 오면
이상하게 내 안의 야성이 깨어난다.
매번 그랬듯, 이번에도 물집 찾다가 결국 도착한 곳은
666CLASS.
라인업 30명 넘게 보는데,
눈에 확 들어오는 애가 있었음.
이름은 하나(HANA).
비주얼은 청순한데 눈빛은 장난 아님.
그 묘한 느낌에 그냥 확 끌렸고, 바로 픽.
가슴은 자연산, 크진 않지만 탄력 있고 예쁘장함.
기술적으로 바디터치가 예술
바디와 바디가 맞닿는 그 타이밍이 기가 막힘.
히트 애무?공략 당하는 부위마다 찌릿찌릿,
왕성한 내 성욕을 두 번이나 깨워버린 그녀.
그 정도면 말 다 한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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