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하다 못해 예술이다 AMOR 888 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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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OR888은 원래 비주얼 좋은 애들 많기로 유명한데,
이번에 “예지” 픽하고 제대로 체감했습니다.
그냥 와꾸 미쳤어요. 한눈에 ‘어, 이건 찐이다’ 싶었음.
일단 얼굴, 상급 그 이상.
연예인급까지는 아니더라도,
딱 남자들이 좋아하는 스타일.
코선 뚜렷하고 눈매에 살짝 도도한 느낌까지 있는데
말 걸면 갑자기 해맑게 웃어버리는 그 반전. 심장 조이게 함.
몸매? 진짜 야하다 못해 예술입니다.
왕가슴에, 잘록한 허리, 말도 안 되는 골반까지.
완전 시계모양 S라인 그대로고,
누워 있으면 상체-허리-힙 순서대로 굴곡이 확확 살아나요.
딱 봐도 잘 관리된 탄력에, 밀착 들어올 때 피부끼리 쓸리는 감촉이 강렬함.
키는 늘씬해서 자세 나올 때 각도가 다름.
한 번 위에 올라오면 그냥 시선 박제.
무릎 위에 앉을 때마다 압박감이 아니라 축복이 됩니다.
고 의외로 한국말도 잘해서 케미 터짐.
말 몇 마디 주고받다 보면 괜히 정든다니까요?
센스 있게 말도 건네고, 알아서 분위기 맞춰주는 게
그냥 고객 응대가 아니라 남자 마음을 잘 아는 애 느낌.
진짜 강추임. ㅋㅋ진심임.
- 다음글드디어 이상형 변마녀를 만났네요 ㅎㅎg2g 2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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