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루만 생각하고 갔는데 “스크럽 코스”까지?
페이지 정보
작성자 한철장구 작성일 25-07-26 21:22 조회 1,554 댓글 0본문
이번 방콕 일정 중 G2G는 꼭 들를 생각이었고,
검색하다가 NENE 후기가 좋아서 바로 콜.
처음엔 누루만 생각하고 갔는데
“스크럽 코스”까지 붙는 건 처음 봤다.
이거 진짜 신세계.
룸은 조용하고 조명도 은은해서
딱 누워있으면 몸이 자연스럽게 풀림.
NENE가 바디 전체로 슬쩍슬쩍 타고 다니는데,
리듬이 좋고, 가끔 살짝 눌러주는 포인트가 예술.
피부끼리 부드럽게 밀착되면서 날 단단하게 해줌
마무리 단계에서 전신 스크럽 들어가는데,
이게 그냥 서비스 느낌이 아님.
진짜 정성스럽게 문질러줌.
피부 촉감도 부드러워지고,
은근하게 섹슈얼하게 연결되는 기분.
끝나고 나서 샤워할 때,
진짜 내 피부 내가 만져도 매끈한 게 느껴졌음.
오늘 푸잉 – NENE
외모는 귀여운 계열.
말투도 살짝 애교 섞여 있고,
시선 마주칠 때마다 장난스럽게 웃음.ㅋ
난 대단히 만족함.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