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크란때 방콕 누루마사지 / 방콕변마 원조 666클라스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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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놈들과는 고등학교때부터 항상 모여서 여행을 다녔다. 그 인연이 지금 50을 바라보는 이 시간에도 이어지고 있다,
시간만 나면 어디갈까 어디갈까 그러다가 송크란 연휴가 있으니, 태국을 선택 일정을 잡고 뒤도 안돌아보고 목요일 밤 출발 화요일까지 놀기로 하고 출발,
이젠 나이들도 차서 다들 골프도 치고하니, 다른 액티비티 할께 좀 생기고 한다,
목요일 늦은 도착후 간단히 맥주 한잔후 취침 금요일 오전 골프후 멤버클럽 방문, 토요일 오전 늦잠후에 친구놈 한놈이 666 클라스를 가자고 한다,
워낙 우린 많이 다녀서 모두 다녀봤지만, 방콕 누루마사지는 정말 666클라스 만큼 잘하는 곳은 없는것 같다,
고민도 없이 666 클라스 방문, 송크란 연휴라서 그런지 사람들이 많고 북적북적되었다 아가씨들도 전부 비키니를 입고 튜브에 물받아놓고,,, 송크란 축제 분위기가 느껴진다 ㅎㅎ
이쁜 매니저가 코스 설명후에 드디어 아가씨 초이스 선택에 시간, 역시 666 클라스 아가씨가 진짜 많다, 송크란이라고 전부 문닫고, 아가씨들 없던데 다른데는,.,, 와 25명은 족히 넘어보인다.
Julie 라는 한국말잘하고, 몸매 이쁘고 서비스 좋다는 아가씨 선택후 방으로 입장, "오빠 오빠" 하면서 즐겁게 해준다 ㅎㅎ
이미 옷 벗고 샤워시켜주면서 세우기 시작하더니, 누루마사지를 해주는데 정신을 못차리겠다 ㅎㅎ 나름대로 다녀볼만큼 다녀봤는데 잘한다, 정말 잘한다.
괜히 방콕 원조 누루마사지. 방콕 원조 변마가 아니다.
친구들도 모두 만족후 밥먹으러 반손땀 으로 출발!! 아마 오늘 너무 만족한 서비스를 받아서 맥주좀 마시고 기분좀 진정시켜야지 안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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