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선 타고 들어올 때 못참을뻔 .ㄷㄷ amor 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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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치잉마이남자 작성일 25-07-26 21:07 조회 1,512 댓글 0본문
전에 왔을때 경험해보고 싶었는데
늘 타이밍이 안 맞아서 못 만나다가 이번에 딱 자리 난다길래 바로 예약 박았다.
솔직히 AMOR 라인업이 원래 쎄잖아?
근데 소유는 그 안에서도 좀 특별하다.
인상부터 '관리'가 다름
방 들어가자마자, 그냥 ‘깔끔하다’는 말이 절로 나옴.
화장도 과하지 않고, 딱 남자들이 좋아하는 정석형 얼굴.
근데 그 와중에 눈빛이 좀 야릇해.
본 게임 시작하자마자
손 움직임이 너무 자연스럽고 스무스해서
내가 준비도 안 됐는데 벌써 흐름이 시작된 느낌.
허리선 타고 들어올 때 그 부드러운 리듬…
그거 진짜 사람 혼 빼놓는다.
테크닉으로 조지는 느낌. ASMR급 몰입감.이었다.
끝나고 나서 한동안 말도 안 나옴.
초강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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