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액션이 정말 좋았던. . mono the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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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333은 익숙한데, MONO는 처음이었다.
첫인상부터 깔끔하고 분위기 좋은 타입.말수는 많지 않은데,
리액션이 참 예쁘다.
가볍게 웃는 모습에서 묘하게 기분이 좋아지고,.
마사지도 생각보다 단단했다.
흐트러짐 없이 중심 잘 잡고, 압도 일정하게 유지됨.
333에선 꽤 흔치 않은 분위기.ㅋㅋㅋㅋ오랜만에 잘놀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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