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 BANGK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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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ll..
커뮤에 와꾸칭찬이 엄청 많아서 어느정도길래 그런가 내가 방콕가게되면 꼭 본다.

생각했던게 엊그제같은데 오늘 보니 ..ㅋㅋ 
 진짜 말이 안 됨.
이건 그냥 존예. ㅈㄴ 이쁨.
진짜로.실물 딱 보는 순간 “와…” 말 나오더라.

얼굴 선 또렷하고, 눈 크고 뽀얀 피부에
그냥 얼굴이 빛남.
이건 솔직히 여친 있으면 비교하게 되는 비주얼.

근데 비주얼은 시작일 뿐이었다.
누루 코스였는데, 기술이 미쳤음.

몸 위에 올라타는 느낌부터 다름.
오일 바른 바디가 진짜 예술적으로 밀착됨.
혀놀림?
말해 뭐해.
그냥 당하는 입장에선 정신 놓고 버티는 게 전부임.
정신 못 차림. 그냥 게임 오버.

"Bell은 존예인데, 서비스는 더 미쳤다."

한 번 가볼지 말지는 네 선택인데
후회는 가본 다음에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