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리는 말이 없는데, 손으로 다 해버린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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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며칠째, 좀 ㄲ려서 전에 구글링좀하다. 333 나리 보러갔다..
첫 인상부터 확실함.
페이스 상급, 피부 미쳤고
앉아만 있어도 자세가 그림.
몸매 라인도 말할 필요 없음.
슬림한데 굴곡 정확히 살아 있음.
말수 적은데, 눈빛이 다 말함.
다가올 때 리드감 있고, 밀착 타이밍 기가 막힘.
누르지도 않고 찌르지도 않는데, 몸이 먼저 반응함.
손끝이 야무져서
살짝 스쳤다 싶으면
몸에서 바로 신호 와버림.
말 안 해도 알아서 움직이고,
밀고 당기는 텐션 정확히 조절한다.
깔끔하게 들어가서
깔끔하게 무너졌다.ㅋㅋㅋ
시설은 한국쪽보다 오히려 훨좋음 근데 시설이 뭔상관이람 ㅋ
변마녀만 최고면그게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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