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림한 바디에 허리~엉덩이 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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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오면 늘 방콕 물집 라인부터 깐다.
오늘도 고민 없이 AMOR 888로 직행.
이번엔 이름부터 시원한 BLUE로 픽.
도착하자마자 건물 외관 깔끔,
시설 관리 잘 돼 있고 내부 조도나 향도 안정적.
딱 들어가자마자 기분부터 풀림.
BLUE는 첫 느낌이 조용하고 단정한데,
웃을 때 미소가 살짝 치명적임.
슬림한 바디에 허리~엉덩이 라인 너무 잘 빠졌고,
전체적으로 부담 없이 예쁜 스타일.
코스는 히트누루.
처음엔 부드럽게 시작하다가,
중반부 들어가면 리듬+압+스킨십이 급상승.
그립감 좋고, 포지션 전환도 유연함.
움찔할 정도로 몰입감 올라온다.
무엇보다 손끝 터치 하나하나에 여유가 있음.
센스 있고 리드 잘함.
말 없는데 분위기 잘 끌어가는 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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