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엄한 리뷰- AMOR 888(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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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에드자지리 작성일 25-04-14 20:15 조회 387 댓글 0본문
안녕하세요
쏭크란으로 방콕시내에 물난리가 났습니다.
거리곳곳 정신병자들이 물총을 난사하고 고층건물에서는 호스로 지나가는 행인들에게 난사하고
저는 난사할 곳이 마땅치 않아 AMOR 888로 향했습니다.
여기 아가씨들이 좋은 점은 초이스 할 때 헐벗고 나오기 때문에 몸매를 바로 확인 할 수 있어서
내상을 방지하고 배떼기에 살붙은 애를 걸러 낼 수 있기 때문이죠
방콕변마 다니시다 보면 나이는 어려도 아이가 있는 아가씨들이 상당수가 있습니다.
좀 안스럽고 측은한 마음이 들기도 하고 못 할 짓 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그래서 전 개인적으로 아가씨들에게도 절대 막대하거나 하대하지 않습니다.
운이 없어 불우한 환경에서 자란 탓이 크기 때문이죠
오늘의 개소리는 여기까지 하고
안나양 설명 들어갑니다.
제가 리뷰자주 올리는 사람인 걸 알고 있어서 사진은 올리지 말아달라고 하길래 최첨단 기술로
절대 못 알아보게 입은 가려준다고 했더니 씨익 웃으면서 고개를 끄떡여주는 정말 착안 아가씨입니다.
허리 골반라인 허벅지 라인이 육감적이고 섹시합니다.
얼굴은 한국형 미인상이고 대체적으로 흰편입니다. 웃을 때가 특히 이쁘고 매력적이고 사랑스럽기까지 합니다.
연애감은 저 사진보고 생각하시는 그대로라고 보시면 됩니다.
착하고 이쁘고 박음직스러운 참한 처자인 안나양!
아들있으면 주고 싶습니다.
안나양은 매일 출근하지는 않는다고 하니 사전에 예약을 하고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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