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333의 에이스 .
방콕만10번째
25.07.21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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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올 때마다 느끼지만 마인드가 너무 좋아요.
처음엔 ‘코스프레? 스타킹?’ 이런 쪽은 제 취향이 아니었는데…
여긴 다릅니다. 체어에 앉자마자 인식이 바뀌는 곳.
소미는 말 그대로 “코스프레 성지”에 딱 맞는 스타일.
스타킹에 코스프레 착, 안에 아무것도 없는 그 구성… 눈으로도 압도되고, 분위기까지 흘러넘쳐요.
올라오며 슬쩍 주체 안 되는 손길에, 눈과 감각이 동시에 자극되는데
야… “검스” 하나로 이렇게 몰입되긴 또 처음이었습니다.
체어에 앉아있을 때 그 순간, 시선 각도 + 움직임이 진짜 확찢.
“아 이래서 다들 검스 검스 하는구나” 완전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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