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6CLASS 다녀왔다 ㅋㅋ진짜로 지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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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에서 MELON 찬양 많길래 솔직666히 반신반의하고 갔는데,
그거 다 감안하고도 진짜 와… 입에서 소리 나옴.
얼굴 작고 또렷함 미쳤고, 슬림한데 골반 라인이 터진다.
눈빛이 그냥… “너 가만히 있어봐” 수준.
몸에서 풍기는 아우라가 아가씨 느낌이 아니라 영화 등장인물 급.
마사지 들어가서 종아리 훑는데 몸이 먼저 반응함.
허벅지 타고 올라오는데 숨 들이켰다가,
눈 딱 마주치니까 그냥 순간 정지됨.
그 손길, 타이밍, 시선까지 계산 다 되어 있는 느낌.
이건 걍 기술 + 연출 + 여유 셋 다 있는 사람임.
전체 공간도 조용하고 조도도 딱 좋아서 몰입이 미쳤고,
마무리 즈음엔 그냥 녹아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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