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 나가는 줄 ..난 나를 꼬시는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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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달전에 방콕왔을때 AMOR888방문해서 인상깊고 좋은 추억(?)이 있어서
바로 택시 타고 AMOR888 직행.
전에도 초이스 했던 YOKO,ㅋㅋ 날못알아봤지만 괜찮다
아무튼 마사지 하는데 와 몇달간 무슨일이있었는지 손길에서 벌써 레벨 차이 느껴짐.
디테일이 미쳤다 무엇보다 딱 지루해질때쯤 포지션 바꾸고 리드 타이밍이 정확함.
귀 옆에서 살짝 속삭이듯 숨결 들어오고,
체어에 눌린 채 앞뒤로 흐느적 거리는데
정신 나가는 줄 알았음 난 나를 꼬시는줄 알았다. 마무리도 마무리가 아님
다들 알지? 그 마무리, 그냥 툭툭 하는 수준이 아니라
온몸 말아쥐고 쥐어짜는 그 기술.
정말 정신이 혼미했다. ㅋㅋㅋㅋㅋㅋ
다음에 올때는 다른 애도 초이스 해볼까? 했는데 ㅋㅋㅋ 모험은 안하는 타입이라
또 YOKO고를듯. 나 기억하겠찌 그때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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