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키표 누루 마사지 지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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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번 다니다 보니 자연스럽게 체어맨 사장님과도 친분이 생겼었는데
한동안 방콕 갈일 없다가 진짜 오랜만에 방문해서 이야기 나누니
이런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신메뉴 코스 나왔는데, 한번 받아보실래요?"
그 말 한마디에
바로 스크럽+누루 코스로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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