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주얼, 분위기, 실력, 그 어떤 하나도 빠짐없이 상타치인 전형적인 비주얼형 변마녀 ㅋ
방콕만10번째
25.07.17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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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체어맨은 들어서는 순간부터 다르다.
방콕 도심의 북적임이 문을 닫는 순간,
그 안에는 차분한 조명, 호텔급 시설, 고급 아로마 향까지…
몸보다 먼저 마음이 정돈되는 공간이란 느낌이 딱 든다.
공간이 주는 인상만으로도 이미 반 이상은 만족인데,
진짜 놀라운 건 그다음.
CANDY의 등장.
처음 봤을 땐 "이런 스타일이 여기 있었나?" 싶은 비주얼.
맑은 피부에 또렷한 이목구비,
특히 눈매가 깊고 선명해서 순간 시선이 고정된다.
입술은 은은한 핑크 계열인데
입꼬리 올라갈 때 살짝 보이는 미소가 묘하게 남는다.
전체적으로 세련되고 정제된 도시 미인 느낌.
마사지? 말할 것도 없다.
체형 파악이 빠르고 손이 굉장히 부드럽다.
시작하자마자 압의 방향이 정확하게 느껴졌고,
움직임마다 불필요한 힘이 없어서 신경이 편안해진다.
중간중간 시선 처리, 호흡 맞춤, 강약 조절까지
전부 감각적으로 잘 조율된 진행.
마사지 받으면서 이렇게 심리적 안정감까지 느낀 건 오랜만.
CANDY는 자극 없이 진심으로 힐링을 주는 타입.
비주얼, 분위기, 실력, 그 어떤 하나도 빠짐없이 상타치인 전형적인 비주얼형 변마녀 ㅋㅋ
오래 기억에 남을수밖에없다.
강력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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