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명 친구들끼리 송크란 축제는 꼭 가야된다고 단합대회아닌 단합대회를 방콕에서 하고있다 ㅋㅋㅋ

전날은 될뻔한 ..줄듯 안줄듯하게 애태우다가 4시간 끌려다니다 결국 골인 못하고 .

오늘은 보험을 들기 위해 물총 쌈 하다가 보인 변마로 왔다.

한국 가게인줄 알고 들어왔는데 완전 안녕하세요 한국발음으로 나와서 놀랬다.

어서봤나 했더니 구글링에서 본 이름 아모르 

친구는 너무 춥다고 방 한개 얻고 쉬기로.. 남은 3명은 좀 미안했지만 피가 끓는 관계로

어쩔수 없이 초이스 받고 올라간다.앞마당에서 물총 놀이 하는 애 하나 데리고 입실

나같은 궁디족들에겐 이런 애가 딱 맞음 .사실상 초이스도 뒷판을 보고 하니 뭐 ㅋㅋ

누루가 첨이라 매트리스 위에서 균형 잡기가 어려웠지 느낌이 묘한게 아주 좋았음 

앞뒤판 다 받고 조금 더 해달라니 그곳만 심하게 비벼주신다 ㅋㅋ

발딱 슨 아이와 함게 격렬하게 한바탕 치루고 한동안 끌어 안고 있는데 이것도 가만 있는다

한동안 둘이 부둥켜 안고 아무짓도 않하고 있다가 샤워 하는데 서로 약간...뻘줌해하는 ㅋㅋ

샤워 마치고 사장님과 얘기하는데 여기저기 정보도 얻고 또 바로 총쌈 하러 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