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여행 와서 친구랑 맥주 한잔하다가 괜히 기분 올라와서 서칭하다  6

로제라는애가 괜찮아 보이길래 . 66CLASS 방문.

일단 시설은 뭐 당연히 좋고

로제 실물은    ✔ 첫인상부터 확실히 눈에 들어옴 마주하자마자 시선 끄는 스타일.  

하얀 피부에 긴 생머리, 또렷한 눈매와 자연스러운 미소가 기억에 남음.  

첫 한 마디부터 말도 잘 받고 분위기 편하게 만들어줘서 초반부터 긴장 싹 풀림.

✔ 마사지 실력은 기대 이상

상·하체 구분 없이 전반적으로 압이 일정했고,  

손길이 부드럽지만 묵직해서 몸이 서서히 풀리는 느낌.  

특히 바디라인을 따라 이어지는 누루 중심 터치가  

접촉감도 좋고, 리듬이 무너지는 구간 없이 자연스러웠어요.

✔ 아이컨택 + 미소 → 감정 몰입감 있음

중간중간 눈 마주치는 타이밍, 미소 짓는 각도가  

너무 계산된 건 아닌데 은근하게 끌림 생기더라고요.  

노골적인 건 없지만, “딱 선 지키면서도 자극 준다”는 표현이 딱 맞을 정도.  

전체 흐름이 부담 없이 부드러워서 마치 연인 케어받는 느낌까지 들 정도였습니다.

✔ 한마디로?

로제는 외형 + 센스 + 마사지 밸런스 다 좋습니다.  

힐링 원하든, 은근한 자극 원하든 기대 이상으로 만족할 수 있음.  

다음에도 로제 있다면 무조건 재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