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순간 상상하게 되는 타입...the333

방콕빠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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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 중에 몸이 너무 피곤해서 스쿿빔 쪽 마사지 찾다가 THE333 방문.
오늘 배정된 사람은 유키.
처음 들어올 때부터 외모가 눈에 띔.
하얀 피부에 긴 머리, 눈 크고 코끝 오똑한 스타일.
몸매는 말라보이진 않고, 가슴-허리 라인 확실함.
첫인상에 좀 놀랐고, 딱 봐도 관리 잘 돼 있고 나름 스타일 있음.
마사지 들어가기 전 짧게 말 몇 마디 섞었는데
톤도 부드럽고 대화 센스 있음.
처음 만난 사이인데 긴장 별로 안 들고 뭔가 계속 눈 가는 분위기 있음.
마사지 자체는 손 힘 괜찮고,
몸에 닿는 감촉이 부드러움 + 열감 있음.
리듬감 있어서 금방 편해지고, 은근히 자극 오는 구간 있음.
막 노골적이진 않은데, 긴장 풀리다 보면 어느 순간 상상하게 되는 타입.
처음엔 1시간만 하려고 했는데 바로 3시간 연장함.
그만한 값어치 있었고, 그날 이후로 얼굴 계속 떠오름.
재방 의사 100%
유키 있을 때는 무조건 THE333 갈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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