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맨즈스파 가보고 놀랐다(읽어보셈)

방콕바람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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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쿳빔에 개쩌는 시설 생겼다길래 가봤다.
상호명은 수원맨즈스파
난 좀 놀랐던게 일단 아가씨들이 프로필 구라 없음
전부 실물이랑 사진이 유사함.
가슴빡·코빡하는 성형미인 스타일 ❌
난 kate라는 애가 서비스해줬는데
가슴빡·코빡하는 성형미인 스타일 ❌
청순미 넘치는데 무표정일 때 은근 섹시해서 꼴리는 느낌
약간 여자친구 vibes가 확실히 있음.
근데 의외로 마사지 실력이 진짜 뛰어남.
손끝 야무지고 디테일 좋고, 기대 안 했던 부분에서도 만족도 MAX.
나 원래 쎈 이미지 별로라 친구한테 물어보고
귀여운 스타일이라 Kate 골랐는데 이건 대박이었다.
나 같은 취향이면 무조건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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