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명은 상체, 한 명은 하체를 공략하는 순간 “아… 이건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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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치잉마이남자 작성일 25-07-14 10:47 조회 538 댓글 0본문
술 한잔하고 잠깐 풀고 갈까 싶어 들어간 awesome999.
스쿰빗 한복판이라 접근성도 끝내주고,
들어서자마자 호텔급 시설에 그냥 압도당함.
조명부터 방 컨디션까지 완벽.
그리고 내 앞에 동시에 등장한 두 명의 여신, Iris & Wawa.
공기가 달라지더라.
일단 아이리스는
긴 흑발에 깊은 눈매, 한눈에 봐도 섹시한 카리스마.
각선미는 치명적이고 볼륨감은 폭발.
“오늘은 그냥 무너지는 날이구나” 직감.
손끝에 힘이 살아있는 터치.
어깨부터 골반까지 내려오는 압박감에 정신이 아득해짐.
상체를 스치며 낮게 웃는 순간 이미 숨 멎었다.
반대편에서 스며들 듯 합류한 Wawa.ㅋㅋㅋㅋㅋ
Iris가 불이라면, Wawa는 봄비 같은 청순미다 ㅋㅋㅋ
아이컨택하며 미소 짓는데 연인 같은 착각까지 들 정도.
누루의 촉감에 온몸에 전율이 돌았음.
한 명은 상체, 한 명은 하체를 공략하는 순간
“아… 이건 끝났다” 소리 나옴.
둘이 마치 한 몸처럼 리듬감 있게 움직여서
몰입도가 그냥 다른 차원.
⭐ 평점
외모: ★★★★★
서비스: ★★★★★
마인드: ★★★★★
테크닉: ★★★★★
몰입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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