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자마자 와 미쳤다 소리 나옴.

방콕빠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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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보고 단단히 기대하고 갔는데
그거 감안해도 진짜 농담 안 하고, 노아 보자마자 와 미쳤다 소리 나옴.
얼굴 너무 작고 선명하게 생겼고, 눈빛이 그냥 사람 잡음.
몸은 슬림한데 라인 개쩔고, 분위기가… 말이 안 됨.
마사지 들어가서 종아리 훑는데,
순간 “어 이거 뭐지?” 싶더니
허벅지 타고 올라올 땐 몸이 진짜 움찔함.
노아는 그거 다 알고 있음.
아무 말 없이 눈 딱 마주치는데 숨멎.
전체 분위기 자체가 너무 조용하고 고급이라 더 몰입감 있었고,
끝날 때쯤엔 그냥 녹아내림.
솔직히, 또 간다.
예약창 켜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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