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반 타고 올라올 때, 그냥 반응이 자동임...체어맨 티아라

한철장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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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어맨 들어서는 순간부터 알았다.
여긴 그냥 급이 다름.
로비부터 호텔급인데 방 분위기는 거의 프라이빗 클럽.
티아라?
그냥 전신을 섹시하게 리터치한 사람 같다.
슬림한데 선이 말도 안 되게 잘 빠짐.
가슴 개쩔고 힙이 미쳤음.
그 비율에 그 움직임이면 솔직히 그냥 흘러내림.
처음 나한테 다가올 때부터 걸음걸이 자체가 유혹임.
마사지 시작되니까 확실히 느낌 옴.
손은 부드러운데 방향이 야해.
특히 골반 타고 올라올 때, 그냥 반응이 자동임.
내가 진짜 놀란 건
다 끝났는데도 내 목덜미에 입술 닿으면서
작게 안아주는데... 심장 좀 어지러웠다.
“어우… 이거 몇 년만에 느껴보는 감정이지” 싶었음.
출근 자주 안 한다더라.
다음에 올 땐 무조건 선예악후.
티아라는 놓치면 안 되는 케이스다.
그냥 딱 ‘초섹시녀’ 그 자체임. 얼굴도 길거리에서 내가 봤으면 번호딸듯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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