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IS, 그냥 첫 눈에 섹시 그 자체.

방콕바람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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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IS, 그냥 첫 눈에 섹시 그 자체.
눈빛부터 야해. 말 걸기도 전에 이미 분위기에 취함.
말투도 느릿하고 저음이라 몸이 먼저 반응함.
가까이 와서 숨결 느껴질 때, 솔직히 좀 떨렸다.
마사지? 장난 아님.
허벅지 안쪽 훑을 때는 몸이 움찔해서 민망할 정도.
그런 반응도 다 아는 듯이 웃는데, 그냥 끝장남.
전체적으로 강약 조절 미쳤고, 터치가 야함.
힘주면서도 손끝은 계속 간질이는 느낌.
IRIS는 리드가 확실해서 내가 아무것도 안 해도 알아서 흘러감.
말 안 해도 다 아는 사람 같았음.
999 많이 가봤지만 이런 관능은 처음.
진짜 ‘섹시하다’는 말 IRIS한테 쓰려고 아껴놨던 듯.
재방? 무조건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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