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내스타일이였어요 외모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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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제대로 된 힐링이 필요해서 THE333을 찾았어요.
최근에 욕가 많이 쌓여 있던 터라 부담 없는 분위기에서 몸도, 기분도 풀고 싶었죠.
응대해준애는 저는 첨경험하는 애였는데 'NAN'이라고 그냥 잘하는 사람 추천해달라해서 선택했습니다.
본격적으로 마사지에 들어갔고 마사지에 들어가자마자 복부 아래쪽을 지그시 눌러줬는데
예상치 못한 자극이 올라와 벌떡 서버렸습니다.
긴장과 쾌감이 겹치며 온몸이 민감하게 반응하는 게 느껴졌죠.
마치 내 반응을 읽고 있는 듯한 터치였어요
커뮤니케이션 면에선 중간중간 속삭이듯 말을 걸어주며 분위기를 부드럽게 이어간 것도 인상 깊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시설에 대해 이야기하자면, 샤워실과 대기 공간 모두 정돈이 잘 되어 있었고,
전체적으로 깔끔하면서도 프라이버시가 잘 유지되는 구조라 더 편안하게 시간을 보낼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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