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쿰빗에 오면 다시 찾게되는 .

방콕바람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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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방콕 왔을 땐 친구랑 놀러 온 김에
그냥 분위기 한번 보자고 들어간 게 999였어요.
친구가 괜찮다고 해서 별 기대 없이 따라갔는데,
그때 처음 만난 게 아이리스였습니다.
몸매나 외모는 말할 것도 없고,
무드도 편안해서 괜히 기억에 오래 남더군요.
그래서 이번엔 아예 아이리스 찾으려고 다시 온 겁니다.
예약부터 제대로 잡고 갔는데,
확실히 첫 방문보다 더 여유롭고, 더 숙련된 느낌이 있었어요.
기술 하나하나가 정리되어 있다고 해야 할까?
허튼 움직임 없이 깔끔하게 풀어주는 손맛이 진짜 좋았습니다.
중간중간 불편한 데 없는지 물어봐주는 것도 프로 같았고요.
굳이 다른 데 둘러보지 않아도 되겠다 싶더라고요.
총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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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9 위치도 좋고 사장님 응대도 깔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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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스는 기술, 응대, 분위기 다 고르게 좋은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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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후기 많은 게 아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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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다시 와도 저는 또 갈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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