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수원 맨즈 스파 방문은 생각 이상..
방콕빠따
25.07.08 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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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보는 변마녀였던 것 같은데 dami?
, 직접 보자마자 느낌이 왔죠.
작은 체형인데 비율이 진짜 미쳤습니다.
특히 힙업된 엉덩이 라인이랑, 허리에서 골반으로 떨어지는 곡선은 지금 생각해도 선명하게 떠오릅니다.
군살 없이 딱 잡힌 라인인데, 볼륨은 제대로 살아 있어서 보는 순간 바로 반응 옵니다.
정말 적당히 조용하고, 적당히 위험한 느낌. 너무 과하지 않게 섹시함만 딱 남은 구조.
서비스는 초반엔 조용히 진행되다가, 중반부터 감각적으로 몰입감이 급상승합니다.
손끝 감각이 예민하고, 뭘 어떻게 해야 집중되는지를 알고 있어요.
그냥 기술이 아니라 감각적으로 리드하는 느낌이라, 말없이도 내 리듬이 맞춰지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방도 은근 조도가 어두워서 몰입 잘 되고, 공간이 좁지 않아 답답함 없이 편안했어요.
이래서 다들 스쿰빗에 오면 여기부터 간다는 말, 이해됩니다.
결론.
수원 맨즈 스파에서 담이를 안 만나면, 이 샵의 진짜 맛을 놓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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