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스쿰빗 더333에서 IG를 만났는데, 처음 보자마자 시선이 꽂혔습니다.
얼굴도 예쁜데, 진짜는 몸매였어요. 엉덩이? 말도 안 되게 크고 탱탱합니다.
허리는 얇은데 힙이 완전 살아 있어서 시선이 절로 가요. 그냥 서 있기만 해도 그림이에요.

피부는 맑고 매끈하고, 가까이 다가가면 은은하게 향도 나는데 그게 또 은근히 자극적이더라고요.
상체는 딱 붙은 옷 입었으면 바로 라인 드러났을 듯한 볼륨감. 무릎 꿇고 올려다보면 위압감 느껴질 정도로 꽉 찼습니다.

마사지 들어가면 손길이 부드럽고, IG는 말 없이도 필요한 포인트를 정확히 짚어요.
특히 힙 위, 골반 근처 눌러줄 때 감각이 예술이었고, 손끝이 살짝 스치기만 해도 몸이 자동 반응하더라고요.

중간에 눈 마주칠 때마다 살짝 웃는 표정에서 여유가 느껴져서 교감도 좋았고, 말수는 적지만 필요한 말만 정확하게 해줘서 더 집중됐습니다.

분위기 자체도 조용하고 조명 어두워서 더 몰입 잘 되고요.
이번 방콕 여행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이었습니다.
솔직히, 이런 몸매에 이런 손길이면 재방문은 무조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