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ㄲ릴 수밖에 없네 진심.

방콕빠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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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THE 333 방문은 말 그대로 신세계였다.
이름은 제니. 사실 처음엔 그냥 흔한 예명이겠거니 했는데,
막상 마주한 순간 느낌이 확 왔다.
뼈대는 크지 않다. 전체적으로 아담한 체형인데,
그 위에 얹힌 곡선의 밸런스가 비현실적이다.
걍 바로꼴린다는 말이 직접보면 알듯. 사진상으로도 그렇지만. (비현실적) .
힙업된 엉덩이 라인과 부드럽게 흘러내리는 허리선은 지금봐도 못참겠다.
군살 없이 정리된 라인인데, 볼륨은 확실히 살아 있는 그 조화감.
어떻게 보면 과하지 않게 절묘하게 ‘섹시함’만 딱 남긴 느낌.
서비스는 처음엔 조용하게, 뒤로 갈수록 몰입도 있게 이어진다
(이건 진짜 받아본 사람만 공감 가능할 듯.)
감각적으로 완전히 잠식되는 느낌이었다.
다음 휴가가 아니라 이번에 내려가기전에 한번 더 올듯.
결론
THE 333에서 제니를 안 만나면,
이곳의 진짜 매력은 반도 못 본 거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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