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물 보자마자 "아, 이건 잘 골랐다" 싶었네요 ㅎㅎ
한철장구
25.07.07 00:21
58
본문
방콕에 들를 때마다 힐링 한 번 해보자 싶었는데, 이번엔 커뮤니티에서 많이 보이던 체어맨을 처음 가봤습니다.
사장님이 추천해준 분은 **줄리(Julie)**였고요. 사진만 보고 괜찮겠다 싶었는데,
실물 보자마자 "아, 이건 잘 골랐다" 싶었어요. 금발에 피부 톤도 밝고 전체적으로 되게 깔끔한 이미지. 체구는 마른 편인데,
글래머러스한 느낌이 있어서 눈이 자꾸 가더라고요. 앉아 있을 때 자세나 손짓 하나하나가 은근히 분위기 있어서 인상 깊었습니다.
서비스는 전체적으로 차분하고 안정적인 편이에요. 센스도 좋고, 리듬감이나 손 터치도 자연스러웠습니다.
리드가 부담스럽지 않고 편안하게 맞춰주는 타입이어서 저처럼 처음 가는 사람도 크게 어색하지 않았어요.
다음에 다시 간다면 줄리 재픽할 의향 충분히 있어요. 총평은 “사진보다 실물이 낫고, 서비스도 안정적이다” 이 한 줄이면 될 듯합니다.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