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오늘도 달린다 체어맨으로

니께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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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디를 보기 위해오전 시간대에 부킹 가능하다고 해서
12시에 방문 로컬에 이런 사이즈는 보기 드믄데
애들 사이즈가 제일 좋은거 같다 평균적으로
전에 하니보고 쇼파에서 기다릴때 내려오는것을 보고
사장님에게 부킹 말한 상태라 원하는 시간에 볼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아담하니 사진하고 90% 싱크로율
서비스도 서비스지만 여우같은 여친모드 대박이다
체어맨은 방문 할때 마다 느끼는 거지만
마인드 교육이 훌륭한거 같다
저번 방문때는 사장님 호통도 볼수 있는데
아~~ 이래서 서비스 마인드가 좋을수 밖에 없겠구나 생각이 들더라
양해 구하면서 설명을 해 주시는데 말도 재미나게 하시고
그때 사장님에 대해 신뢰가 생겼다
올라갈때 항상 하는말 저놈 혼꾸녕좀 내주세요 ㅎㅎ 말 재미나게 하셔~~
아무튼 힐링 잘하고 갑니다 사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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