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죽이네요 정말루 ....

방콕만10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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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보고 간 사람들이 다 좋다고 해서
반신반의하면서 갔는데… 와, 진짜 미쳤다.
첫인상부터 에스파 카리나 느낌 나는 흑발 누나였음.
눈빛 하나하나가 너무 치명적이라
그 순간부터 이미 정신이 반쯤 나가더라.
나는 차분한 현모양처 스타일보다
노는 언니 느낌 좋아하는데 소라는 딱 그 스타일.
대화하면서 웃어줄 때마다
엉덩이는 꽉 쥐고 싶고,
손은 자꾸 허리라인 타고 올라가고 싶어짐.
마사지도 그냥 하는 게 아님.
힘 조절, 타이밍까지 다 예술이라
몸 풀리면서 머릿속까지 하얘짐.
후기 믿고 간 거 200% 만족.
소라는 무조건 다시 감. 못 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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