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2G에이스 만나고옴

방콕만10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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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2G는 원래 비주얼 라인 강한 걸로 유명한데 YAYA는 퀸카 그자체다. 팔다리 길쭉길쭉, 서구적인 몸매, 하이틴 스쿨룩 입히면 그냥 영화 속 주인공임. 얼굴은 청순 그 자체인데 가슴팍에 타투 하나 박혀 있어서 반전 섹시미 폭발. 청순 + 타투 = 미친 조합. 마사지? 솔직히 얼굴에 정신 팔려서 기억 안 나지만 손길도 시원하고 감도 좋아. 그냥 존재 자체가 힐링임. 비주얼 보고 가는 사람들 많겠지만, 받고 나면 왜 다들 빠지는지 이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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