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에 반하고 여자애 두번반했다 수원맨즈스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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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철장구 작성일 25-07-04 23:37 조회 328 댓글 0본문
오늘 귀국이라 마지막 스팟으로 수원맨즈스파(방콕 스쿳빔) 방문. 이름만 한국 느낌이지, 시설은 현지 탑급. 신식 건물 그대로 옮겨놓은 듯, 호텔급 퀄리티. 마사지도 훌륭했지만,오늘의 변마녀 이브는 처음엔 차도녀 느낌? 그런데 막상 대화 나눠보니 센스 있고 따뜻한 스타일. 남자 다루는 법을 아는 사람. 손길은 섬세하고 깊이 있게, 피로도 풀리고 기분까지 좋았음. 귀국 전 마지막 힐링, 잘한 선택. Eve, 다시 올 때까지 잘 있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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