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르긴하네요 확실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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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보고 간 사람들 후기가 다 좋길래
나도 반신반의하면서 갔는데... 진짜 쩔었음. 미쳤다.
나는 막 반듯한 스타일보단
좀 느낌 있는 노는 언니 스타일 이미지가 취향인데 좋음.
근데 딱 첫눈에 가슴팍에 타투 있는 거 보자마자
이미 반은 흥분 상태였음;;
분위기 자체가 너무 쿨하고 섹시한데
또 대화할 땐 은근 살살 녹여버리더라.
마사지도 테크닉 좋고, 밀당도 있음.
그리고 피부 자체가 일단 어리니까 틀리긴하더라 ....하. 그냥 살냄새자체가 좋은듯.
후기 믿고 간 거 200%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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