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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마사지 받을 생각도 없었는데 친구가 가자고 해서 666CLASS 갔는데 진짜 대박이네!
나 서비스해준 분은 지수라는 사람이었음. 후기 적어볼게.
지수가 나타나자마자 그 긴 생머리가 바람에 살짝 흔들리면서 너무 섹시해서 눈이 번쩍 떴지.
얼굴은 완벽한 각선미를 뽐내며, 그 맑고 깊은 눈빛이 나를 홀딱 빠져들게 만들더라.
몸매는 34-25-36으로 육감적인 곡선이 터져 나와서, 늘씬한 허리가 마사지할 때마다 심장 쿵쿵 댔어.
가슴은 풍만하게 곡선을 그리며 옷 아래로 살짝 비치고, 그 부드러운 느낌이 손으로 스칠 때 욕망이 폭발했지.
엉덩이 볼륨감은 탄탄하면서 통통해서, 지수가 움직일 때마다 야릇한 매력이 뿜뿜 터졌어.
피부는 땀에 살짝 젖어서 반짝반짝 빛났고, 그 촉촉한 감촉이 손끝에서 느껴져서 미치겠더라.
다리는 길고 매끄러워서 앉아 있는 모습만 봐도 눈이 즐거웠고, 손가락은 길고 섬세해서 피부 스칠 때마다 전율이 왔어.
한마디로 그 전체적인 매력이 진짜 대박이었어! ㅋㅋㅋㅋ
진짜 넘 좋은 기억이라 다른 곳도 많이 가볼 생각이야.
평점 정리
외모: ★★★★★
서비스: ★★★★★
마인드: ★★★★★
기술: ★★★★★
매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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