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ㄲ 린다 .진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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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영이방콕 작성일 25-07-01 17:18 조회 800 댓글 0본문
888에 갔는데 진짜 대박이었어!
방콕 스쿰빗 접근성이 끝내주고, 시설이 너무 훌륭해서 첫인상부터 압도당했지!
BLUE가 나왔는데 진짜 미쳤네!
긴 생머리가 휘날리고, 각선미가 장난 아니었어. 볼륨감이 폭발적이고
걍 레이싱 모델 같은 섹시함이 뿜뿜해서 숨겨진 변태 욕구를 불러일으키는 스타일이야.
고급미와 쎈 언니 느낌이 섞여 있어서 이런 여자를 정복한다고 생각하면 쾌감이 200% 기본이 되는 기분!
마사지가 시작됐는데 첫 터치부터 정신이 아득해져서 기억이 가물가물했어. 사실 만난 순간부터 이미 혼수상태였던 셈이지.ㅋㅋ
제일 중요한 건 첫인상에서 압도당하는 거고, 나머지는 부차적인 거 같아.
다음에 와도 무조건 BLUE만 찾을 거임.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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