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방콕변마계의 찐 엄친아 자지리입니다.

서울대학교 물리학과에서 박사하고 미국에서 포닥마치고 얻은 

첫 직장이 호빠였습니다.

NASA 같이 허접한 곳에서 삶을 낭비하고 싶지도 않았고

늦게나마 제 생식기가 보통아니라는 걸 깨닫게 된 후

바로 진로를 정했죠

그래서 후회나 미련 같은 건 없습니다

현재 방콕의 변마 시스템이 다양한 외국인들의 수요에 맞게 진보하면서

가격, 효용 등 모든 측면에서 만족스럽습니다.

더333은 방콕 중심가인 스쿰빗의 프롬퐁역에서 도보로 10분 이내에 위치한

아가씨 30명 상주하는 초대형 업소이며, 

신입 나리양의 등장으로 기존 에이스들이 바짝 긴장하고 있다고 합니다.

160정도의 키에 봉긋한 가슴, 그리고 잘 웃는게 매력포인트 입니다.

한국인들이 좋아할 만한 귀여운 얼굴은 덤이고

재잘재잘 수다도 많은 21살의 맛있게 생긴 년입니다.

몸매도 군살이나 상처없이 깨끗하고 털도 거의 없는 민둥산이고

백태없고 부드럽고 긴 혀가 피로에 지친 여행객들의 몸둥이를 녹여줍니다.

540도 까지 돌아간다고 하니 얼마나 긴지 가늠이 되실겁니다.

 맛을 보시려거든 소이 33의 THE333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