겁나 피곤한데 오늘 좋았던건 공유하자 싶어서 요즘 여기 후기가 핫하길래 ㅋㅋ또 써본다 후기

친구랑 이른 점심 먹고 낮에 뭐 할것도 없는데 가야겠다 싶어서

BTS 프롬퐁역에서 내려서 스쿰빗33거리로 가서 

지투지마사지 방문.

들어가자 마자 매니저?들이 패드 아가씨 프로필을 보여주면서 설명 잘해줌

오늘은 섹시밤 코스에 호기롭게 2샷ㅋㅋㅋㅋㅋㅋㅋ90분 스타킹 옵션까지~

아몰라 ㅅㅂ그냥해 ㅋ이러고 선택

내가보고싶은 아가씨들을 선택해서 하나씩 불러서 올려주심

난 친구랑 2명이서 간거라 3명의 아가씨를 보여주고

거기서 초이스했어.

스타킹에 가터벨트에 잘 차려입고 하이힐 신은거 보니 바로 좋더라

그리고 다시 3층으로 이동하면 각자 방이 있고

거기서 자쿠지샤워하고 누루 타고 ㅋ 

돌려서 바디 ㅅㄲㅅ 후 대망의 스타킹찢기함

넓게 찢는거 추천할게 어차피 뒤로할 때 더 찢어야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다시 끝내고 더 팁이나 요구하는거 없이 깔끔하게 끝~

아가씨들 친절하고 시설 깔끔하고 좋았다

스타킹 찢어본적 없는 브로들은 꼭 가봐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