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방콕변마계의 은가누 자지리입니다.

한동안 보이지 않던 한국 쌍년들이 요즘 눈에 띄네요

합리적인 소비와 여행경비 절감을 목표로 온갖 민폐는 다 끼치고 다니는 김치녀들이 

간혹 나타나는데 푸트코트에서 애새끼 똥기저귀 가는 국보급 쌍년이 나타났습니다.

구족을 멸해야 하는데 안타까울 뿐입니다.

쌍년얘기 그만하고 오늘 소개할 방콕변마녀는 최강의 변마녀 라인업을 갖추고 있는

G2G의 아나운서급 미모의 소유자 벨 양입니다.

바람 불면 날아갈 것 같은 야리야리한 몸매에 키스를 부르는 쥬시한 입술

가는 발목을 부여잡고 가위치기를 하고 싶게 만드는 아름다운 각선미

발가락도 어찌나 이쁜지 손님들이 하도 빨아대는 바람에

무좀균이 아닌 충치균이 서식한다는 ,,,이건 아니고 암튼

참으로 매혹적인 아이입니다.

귓볼이라도 빨아보고 싶은 분은 냉큼 달려가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