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변마 THE 333 쁘띠한 페티(PETTY) > 방콕변마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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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은 늟으나 젊으나 가끔 위로받고 투정부리고 이성에게 안기고 싶은 때가 있다.

밖에서 쎈 척 하는 사람도 조강지처나 절세미인에게는 아이가 되기 때문이다.

THE 333은 방콕변마 업소들 중 소피누루를 전문으로 하며 아가씨들이 20명 이상 있는 대형업소이다.

아가씨들이 전체적으로 어리기까지 하고 관리 감독이 잘 된 업장이라는 생각이 든다.

페티는 사진에서도 그 심성이 느껴지겠지만 선해보인다.

초임 교생선생님 같은 분위기면서도 선천적 색녀의 몸매를 지녔다.

발목이 얇아서 다양한 각도로 기교를 부릴 때 잡아 돌리기 좋은 체형이다.

소피를 받을 때는 엄마가 돌 지난 아이 씻겨주듯이 부르럽게 어루만져주고

누루를 받을 때는 사정하면 혼구녕 날 거처럼 능욕하며 태워준다.

존슨을 받을 때는 백일 휴가 만을 기다린 여인 처럼 다 받아준다.

타이핑을 하는 지금 이 순간에도 그녀의 목소리와 터치를 생각하면 존슨이 몸부림을 친다.

사랑스러운 여인이다 페티는 그리고

방콕변마의 보석같은 존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