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6 클라스, 나이는 20살이지만 , 섹시함과 서비스는 20살이 아닌 나미 NAMI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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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놈 하나가 방콕여행을 갔다가 방콕변마 ? 방콕 누루마사지 ?? 666클라스라는 곳을 다녀왔는데
그렇게 자랑을 해서, 출장차 방콕방문시에 한번 가봐야지 하는 마음을 품고, 기다리고 있었다.
출장일정이 잡히고, 시암쪽에서 미팅을 마치고 호텔로 들어오니, 밤 10시가 좀 넘었다.
뭐하지 뭐하지 하다가 친구놈이 말한 666클라스가 생각이 나서 구글링을 하고 후기가 좋아서 방문,
밤 11시쯤 갔는데도 아가씨들이 25명이 넘게 대기를 하고 있다.
한국인 매니저가 맞이해줘서 안내를 받고, 아가씨를 아이패드로 설명을 해준다음, 직접 실물 초이스를 시켜준다고 하고,
대략 15명정도를 초이스 선택을 할 수 있게 앞에 보여준다.
이쁜 친구들 안 이쁜 친구들도 있지만, 그 중에도 유독 어려보이고, 피부는 약간 까맣지만 건강해보이고 잘 웃는 친구 나미를 선택하고 방으로 입장.
아..약간에 걱정이 이 어린친구가 잘 할수 있을까 하는 걱정은 샤워를 하면서 싹 사라졌다.
어쩜 그렇게 내 스팟을 금방 알아채고 공략을 하는지 깜짝 놀랐다, 그리고 타이밍을 기가막히게 안다.. 나오겠다 아!!! 하는순간 딱 멈춰주고 잡아주고 ㅋㅋㅋ
진을 다 빠지게 만든다... 나미 정말 요물이다...
아직도 힘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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