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변마 체어누루 전문 체어맨(모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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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안좋아 운기조식하며 몇일 쉬었더니 이제 좀 살 것 같구나
감기걸리면 냉수마찰하고 타이레놀 한 알만 먹어도 금세 회복되곤 했건만,
세월앞에 장사 없다더니ㅠ 내가 이리 될 줄이야
그러나 좀 살만해 졌으니 편하게 누워 방콕변마녀들에게 몸을 맡기고
누루마사지를 받고 싶은 생각이 들어 체어맨을 방문했다.
수수하고 영한 모모(https://kingbangkok.net/review/170?sfl=wr_subject%7C%7Cwr_content&stx=%EB%AA%A8%EB%AA%A8&sop=and)라는 아이를~
앳된 얼굴에 한국적인 마스크에 탐스러운 몸매를 지닌 20대 초반의 여성이며
나이는 어리지만 체어누루의 마스터라고 추천을 받았다.
방콕변마업소 애들이 보통 화장도 짙고 화려하게 하는 반면
이 아이는 정말 수수하고 참하다는 표현이 어울리는 자연미녀다.
살을 섞는 일련의 과정에 있어 지극히 정성스럽게 임하는 자세에
깊은 감명을 받은 나머지 팁을 1000바트를 날렸다.
황망해 하는 그녀의 모습이 귀엽고 또 사랑스러워
조만간 꼭 다시 찾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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